회식 다음날에 좋은 레시피! 해물가득 팔도 해물 알탕 라면!

팔도여러분들은 2016년 마지막 주말을 따뜻하게 보내셨나요? ^^

오늘은 연말회식 다음날 얼큰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팔도 해물 알탕 라면 레시피를 소개할까 합니다.!

회식 다음 날에는 조금 힘들 수 있을 팔도 여러분들을 위해

얼큰한 맛이 일품인 레시피 재료를 소개합니다!

팔도 해물라면 1봉, 무우, 파, 콩나물, 알을 준비해주세요!

먼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무를 넣어 끓여주세요.

무를 넣고 끓여주게 되면 시원한 맛이 더욱더 일품이랍니다!

무가 어느정도 익어 반투명해졌다면 다진 마늘 한 스푼을 넣어주세요.

팔도 해물라면 스프와 건더기스프도 함께 넣어주세요.

혹시 매운맛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를 넣어주세요.

팔도는 얼큰함을 더하기 위해 고춧가루 한 스푼을 추가했답니다.

육수가 끓는다면 재료로 준비한 싱싱한 알도 함께 넣어주세요.

해물의 깊은 맛이 더욱더 살아난답니다.!

토실토실한 알이 잘 익었을 때,

팔도 해물라면의 면을 넣어주세요.

면을 넣은 후, 얼큰 시원함을 더해줄 수 있는 콩나물과 대파까지 얹혀주면

얼큰 시원한 팔도 해물 알탕 라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연말, 연초에는 회식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데요.^^

술자리 다음날 얼큰한 게 땡기신다면,

얼큰 시원한 팔도 해물 알탕 라면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