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팔도쿡방/팔색조 팔도라면

틈새로 새어 들어오는 얼큰함! 팔도 틈새 꼬꼬면


안녕하세요! 13일의 금요일을 맛있는 레시피로 마무리 지을 팔도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입맛의 틈새 속으로 들어가

얼큰한 맛을 자랑하는 틈새 꼬꼬면 레시피를 소개하려 합니다.




입맛을 돋워줄 팔도 틈새 꼬꼬면 재료입니다!

팔도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팔도 꼬꼬면, 틈새라면과

숙주나물, 닭가슴살을 준비해주세요!




이번 레시피는 라면이 두개이니,

물을 넉넉하게 냄비에 넣어주세요.


팔도는 800ml의 물을 넣었습니다!




팔도 꼬꼬면과 틈새라면의 스프와 후레이크를 넣어주세요.

그 이유는 가장 맛있게 팔도라면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보글보글 얼큰한 국물이 끓을 때,

푸짐한 2개의 팔도 면을 넣어주세요.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면이 부드러워질 수 있도록

나무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주세요.




면이 부드럽게 풀어졌다면,

닭가슴살을 넣어주세요


닭가슴살의 양이 충분하다면, 조금은 남겨주세요

마지막에 고명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다음으로는 아삭한 식감을 담당해줄

숙주나물을 넣어주세요.




매일 저녁 메뉴에 틈새를 비집고 들어올

팔도 틈새 꼬꼬면 완성!


추운 날에는 따뜻한 닭고기 육수가 생각나죠!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과 아삭한 숙주나물까지


오늘 저녁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는

최적의 맞춤형 레시피 팔도 틈새 꼬꼬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