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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쿡방/팔색조 팔도라면

겨울이면 생각나는 칼칼한 국물! 팔도 버섯들깨 꼬꼬면.



이불 밖은 위험해-! 라는 말이

딱, 요즘 날씨를 이야기하는 게 아닐까 해요.


정말 매서운 추위에 바람까지 휘이이잉~

이런 날에는 역시 뜨끈~한 국물에 칼칼한 고소한 맛의

팔도 버섯들깨 꼬꼬면이죠!




추위를 사라락~ 녹여줄 오늘의 레시피 재료입니다.

팔도 꼬꼬면 1봉, 계란, 들깨 가루, 느타리버섯을 준비합니다.




팔도는 언제나 깊은 육수를 내기 위해

스프와 건더기를 먼저 넣는다는 거 잊지 않으셨죠?!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라면을 넣어주세요.


라면과 육수가 섞이면서 구수하고

칼칼한 꼬꼬면 특유의 향이 내뿜어져 나옵니다.




면을 한층 더 부드~럽게 해줄

계란을 그릇에 담아 풀어주세요.




정성스럽게 잘 풀어헤친 계란을

라면과 함께 끓는 국물에 부어주세요.


팔도는 냄비 바깥쪽으로

휘~ 둘러서 부어줬다는 사실!




쫄깃한 식감을 뽐내는 느타리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어 넣어주세요.




고소한 맛을 더해줄 들깻가루를

맛있게 끓고 있는 국물에 넣어주세요.


들깨는 피부미용과 혈관 질활을 예방, 치료하는 데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다고하니.. 드..듬뿍 넣어서 .. 하..하핳..




칼칼하고 고소한 맛이라면!

역시 그릇은 뚝배기죠.


그릇에 예쁘게 옮겨 담은 다음.

홍고추를 고명으로 살짝 올려주시면..!




추운 겨울날 우리들의 입맛을

칼칼하고 고소한 맛으로 가득 채워 줄

버섯들깨 꼬꼬면 완성!


배달음식? NO -!, 집 밖 외출? NO -!


이제는 집에서 간단한

팔도의 버섯들깨 꼬꼬면 레시피로

칼칼하고 고소한 국물 요리를 단박에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