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시피 부자에 이어 

감부= 감자부자가 된 팔도 인사 드립니다!


겨울이 되니 팔도네 집에는 감자, 고구마가 많아졌어요. 

‘강원도에 아는 분이라도…?’

하시겠지만

아뇨.. 실은 팔도는 일명 옥.고.감(옥수수, 감자, 고구마)를 사랑해요

특히! 겨울철에 먹는 옥고감을요!ㅎㅎㅎ


쪄먹고 볶아먹고 

그렇게 열심히 감자를 먹던 중

감자라면이 생각 나, 이번엔 라면에 넣어먹기로 한 팔도!

거기에 한 술 더 떠, 감자탕 맛을 내어 보기로 하니


오옷? 이거 정말 감자탕 맛이잖아? 라며 

홀딱 반해버렸다죠!

비록 고기 없는 진짜 ‘감자’로 된 감자탕 라면이지만

맛은 고기 감자탕 못지 않은 그 레시피!

함께 보시죠!



준비물입니다!

이번 준비물도 참 쉽다! 라고 

생각하실 만큼 간단한 재료들이에요.


우선 남자라면 한 봉지와

감자 한 개, 깻잎 두어 장, 청양 고추 두 개

그리고 감자탕 맛을 최대치로 맞춰 줄 

하이라이트! 

들깨가루까지 준비하시면 

맛있는 감자탕 라면을 만들 수 있어요~



오늘도 이렇게 

기본 재료들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썰어 채 썰어~ 주시고



감자를 삶는 걸로 본격적인 요리 시작할게요.

종이컵 기준으로 알려드리는 것이 가장 쉬울 것 같아

이번엔 종이컵으로 물의 양을 조절했답니다.

 

냄비에 감자를 넣고

물은 종이컵 3컵 반에서 4컵을

넣어주세요~



물이 팔팔 끓어오를 때

남자라면 분말 스프와 후레이크를 넣고

감자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함께 끓여줍니다



감자를 작게 썰어 넣은 덕분에

한 알을 통째로 넣었을 때보다 

빨리 익었죠?


감자도 익고 국물도 맛있게 끓었으면

이제 라면 사리를 넣어줄게요.



라면이 익어갈 때쯤

청양고추와 깻잎을 넣어

감자탕 국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세요!



 보기 좋은 그릇이 라면을 만든다. jpg

오늘도 적당한 사이즈의 그릇에

예쁘게 옮겨 담았어요

감자도 맛있어 보이게 수북수북히!

청양고추와 깻잎 고명 사리도 추가요



그리고 감자탕 맛의 하이라이트!

po들깨가루wer


*, 너무 많이 넣을 시

청양고추로 내어 시원한 국물 맛이

텁텁해질 수 있으니

들깨가루는

2~4큰 술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해서

영양가득 감자와 남자라면이 만나

겨울 맛을 뿜뿜 낸

감자탕 라면이 완성되었습니다!

 

바람도 너무 찬 요즘

이거 하나면

힘이 펄펄난다에 한 표! 드려요~

오늘도 이  따뜻한 한 그릇으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팔도는 이만 안전한 이불 속으로 떠나 버릴게요~





 

 

 

 

 





  1. 아리니 2017.12.01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감자탕 같아 보인다. 고기만 넣으면 완성이겠어!

  2. 응암동주민 2017.12.01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응암동 감자골목 옆에 사는데요. 긴장좀 타셔야겠어요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