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관리를 해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는 세균.


세균이 번식하기에 좋다고

잘 알려진 곳은 우리도 열심히

청소를 하는 등 대비를 하게 마련인데요.


그러나 어떤 곳은 너무나 뜻밖이어서

(또는 관리하기 쉽지 않아서)

세균이 잘 번식하기도 합니다.


오늘 팔도가 그런 곳들을

한번 알아보았는데요.


우리가 방심하고 있었던 곳은

어떤 곳이 있는지, 여러분도

함께 찾아보러 떠나요!




메이크업 브러시


메이크업 브러시는 주로

아침 시간에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사용한 브러시를

그대로 화장대 위에 놓고 출근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퇴근 후에 이 녀석을 세척하기란

음... 쉽지 않은 일이죠...(힘들어..ㅠㅠ)


그런데 이 브러시에는 화장품과

피부 유분, 각질이 한데 고이

모여 있게 됩니다.


세척하지 않은 브러시는 그래서

고스란히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는..


적어도 2~4주에 한 번은

브러시를 세척해주셔야

이런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다행히도 브러시는 세척이 

그렇게어려운 편은 아닌데요!


샴푸로 비눗물을 만들어

브러시를 한동안 담가놓은 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그런 다음 수건 위에 올려 

물기를 제거하면 끝!

오늘 당장 시작해봅시다!



텀블러


직장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텀블러!

뿐만 아니라 운동할 때에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간혹 전날 쓰던 텀블러를 세척하지 않고

물을 담아드실 때가 있으셨나요?

그러나 이제는 절대로 안 돼요!!


입을 대는 그 순간, 텀블러에는 

만만찮은 수준의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시작한다고 해요.


때문에 물병을 씻지 않을 경우,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연쇄상구균 등의

세균이 번식을 시작한다고...


앞으로 텀블러 속 남은 물은 

모두 버려주신 다음, 물과 세제를 이용해 

깨끗이 씻어 사용하셔야 합니다.



요가 매트


요가를 사랑하는 분들께

요가 매트는 정말이지 없어선 안될

최고의 운동 파트너이죠!


그러나 이 요가 매트 사랑은

사람만의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세균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있었다는...


특히 겨울에는 땀이 잘 나지 않아

방심하기가 쉬운데요.


다공성 물질로 이루어진 요가 매트에

맨발과 손에서 나온 노폐물이 더해지면

각종 세균이 번식을 시작합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발바닥 무사마귀나 발진 등의 피부병이

매트 청결과 무관하지 않다고 해요.


그러므로 앞으로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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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쪽 어딘가(?)에서 날아온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고 있는데요.


미세먼지는 호흡기에도 좋지 않지만,

동시에 세균의 온상이라는 점!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시점이죠..ㅠㅠ


미세먼지가 얼른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팔도가 전해 드린 팁과 함께

청결한 겨울 나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럼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