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단이 아무리 서구화가 되었다지만 

밥 한끼의 포만감을 따라오긴 

아직 먼 것 같아요.


팔도는 의외로!

피자, 파스타보다 

밥을 사랑하고

흰 쌀밥보다는 잡곡을 선호한답니다!


(안믿으시는 눈치에 갑자기 등이 따가웁네요...허헝)


그래서 오늘은

건강 전도사 팔도가! 

여러분들에게 잡곡의 효능과 

잡곡을 더 잘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해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잡곡의 늪!


한번 발이나 먼저 담가 볼까요웃?




잡곡이 좋은 이유!

그 첫번째는 바로 낮은 당 지수( GI, Glycemic Index)입니다.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음식에는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흡수된 후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데,


정제 된 탄수화물은 

혈당을 가파르게 오르게 하고

인슐린을 지나치게 분비시켜서

채내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축적 시켜요.

흔히 듣는 질병-비만과 당뇨, 고혈압 등의  원인이 되는 것이지요


반면 

잡곡 처럼 정제가 안된 

복합 탄수화물들은 

혈당을 높이는 속도가 느려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지 않고

불필요한 지방의 축적도 막아준답니다!




우리 몸의 불필요한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해 

몸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영양소!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섬유질인데요!


잡곡은 변비를 예방하고 

장 건강을 지켜주는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어요

흰 쌀보다 3~4배 가량 더 많다고 합니다.




잡곡밥은 흰 쌀밥에 비해

마그네슘, 비타민, 철, 아연 등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쌀 껍질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함유되어 있는데

흰 쌀은 도정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잡곡에 비해 영양가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배변기능을 향상시키는

식이섬유도 함유되어 있는데요!

식이섬유는 체중조절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니까

팔도 같은 다이어터(...?) 들에게

필수 식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잡곡을 

어떻게 즐겨야 할까요?




요즘 우리 식탁에 오르는

잡곡이 굉장히 다양해졌어요 

그런데 잡곡은 많은 종류를 한꺼번에

담을 필요 없이 


찹쌀, 흑미, 수수, 기장, 적두

이렇게 5가지면 훌륭한 영양소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오곡만 같아라!

라고 기억해주시면 되겠어요~





그럼 이 5가지 잡곡을 

어떤 비율로 먹어야 하는지도 

알아두는 게 좋겠죠?


잡곡과 쌀의 비율은 

1:3으로 조절하면

밥 맛도, 소화에도 가장 좋다고 합니다~


다시 간단히 정리해드리면 

찹쌀, 흑미, 수수, 기장, 적두

5가지 잡곡으로 

쌀과의 비율은 

1:3 이라는 점! 


팔도와 함께 기억하고 있쟈요~





잡곡은 분명 건강 식품이지만 

4세 이하 어린이들에겐 해당되지 않아요.


아이들의 소화력을 고려하여

잡곡밥을 시작하는 적합한 연령은 

만 4세부터인데요


이 때부터 잡곡을 섞어 먹 되,

콩부터 한 종류씩 섞어먹다가 

서서히 양과 종류를 늘려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팔도는 잡곡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한가지 알고 있죠!

여기서 빠지면 섭섭한 바로 그것!

팔도 라면 되겠웁니다!


잡곡밥은 흰 쌀밥에 비해 

식감이 거칠기 때문에 

더 부드럽게 혹은 

국물의 필요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그럴 땐!

잡곡밥 만큼이나 두둑하고 따뜻한 

불짬뽕의 조화로움을 

추천합니다 여러분!!


뽀드득한 잡곡밥에

매콤 시원한 불짬뽕으로 

이번 주말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