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늦게 뜨고 빨리 지는 요즘입니다.

해가 떠 있는 시간이 10시간도 채 안되는데

날씨마저 추우니 바깥에 나가있는 시간도 참 많이 줄어들었어요.

 

겨울이 되면 몸도 마음도 쌀쌀하고 울적해지곤 하죠!

요즘 팔도도 겨울 타고 있다눈

기분 탓인 줄 알았지만

그 원인에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하네요.

바로 비타민D가 충분히 활성화 되지 못한 것!

 

창가 자리에 앉아있어 괜찮아요

라고 말씀하신다면 댓츠 노노


유리를 통과한 햇빛에는 비타민D

없다는 팩트!

  

햇빛과 비타민D

무슨 상관 관계가 있어

내 몸과 마음을 이렇게 좌지우지 하는가….!

 

궁금하셨던 분들은

팔도가 보기 쉽게 정리해 놓은 내용을

참고하셔서

햇빛으로 겨울 건강 챙기기에 돌입해보세요~




우리는 햇빛이라고 하면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나쁜 자외선을 먼저 떠올리곤 해요.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바르기도 하고요.

 

하지만 자외선에도 나쁜 자외선과 착한 자외선이 있답니다!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A(320~400mm),B(280~320mm),C(100~280mm)

이렇게 세 종류로 구분이 되는데요.

자외선 A가 앞서 말씀 드렸던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자외선이고

C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차단되어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자외선입니다.

 

그렇다면 자외선B?

B자외선이야 말로 우리가 주기적으로 쬐어줘야 하는

착한 자외선 이랍니다!




왜 자외선 B일까요?

A도 아니고 C도 아니라서 -> 정답 (?)

 

아니아니

그게 아니고요

 

자외선 B

우리 몸에 없어선 안될 비타민D

합성시키도록 도와주는

유일한 자외선이기 때문이에요.

 

대한골대사학회에서는

비타민D 혈중농도를 20 ng/mL 이상 유지,

일일 영양 섭취량으로 800IU를 권장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식품을 통해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을

충족시키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햇빛은 필수!

식품은 보조로 하여

권장량을 충족시켜야 하는 거랍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어떻기에?’

 

비타민D라는 게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정말 중요한 거더라구요.

 

비타민D가 우리 몸에서 하는

가장 중요한 활동은

칼슘과 인의 대사를 조절하는 건데요

칼슘과 인은 우리 몸의 뼈를 새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그런데 비타민D가 부족하다?

당연 뼈가 약해져 몸에 문제가 발생하겠죠?

예를 들어 뼈가 얇아지고 구부러지는

구루병에 걸리게 되고

심해질 경우 골다공증으로 이어져

뼈가 쉽게 부러지기도 한답니다.

 

이런 신체적인 문제는 물론,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니

 

팔도가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울적해진다고 하는 것도

일광욕 부족, 비타민D 부족으로 인한

질환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내일 할 일: 햇빛을 쬐러 나간다)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앞으로 자외선을 어떻게 쬐는 것이 좋겠누냐아-

 

-한 번에 15!

언제?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

-일주일에 3번 정도 

햇빝을 쬐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름엔 햇빛이 무척 강해 피해야 하는 시간이지만

겨울에는 반대로 이 시간 대에

쬐어줘야

햇빛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하니

점심 시간, 자외선B를 놓치지 말아요 우리~




자외선 쬐기는 필수!

식품으로 비타민D 보충하기를 말씀드렸었죠?

 

비타민 D가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등푸른 생선. 연어, 참치, 삼치,

우유, 아몬드, 목이버섯, 표고버섯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팔도의 레이더망에 들어온 것은

바로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자타공인 꼬꼬면 국물과 참 잘어울리는

식재료이기도 해요!

 

표고 버섯 자체로도

충분히 맛있지만

꼬꼬면과 함께 한다면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을 만큼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팔도가 선정한 이 스페샬- 메뉴,

오늘 하루 햇빛도 못보고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해

비타민D 한 그릇 끓여주는 건 어떠세요?